5번 타자로 복귀한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첫 타석부터 홈런을 쳤다.
김하성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회 초 첫 타석에서 스리런홈런을 때려냈다.
김하성은 이어진 2·3루 득점 기회에서 첫 타석에 나섰고, 볼카운트 1볼-0스트라이크에서 몸쪽(우타자 기준)으로 꺾여 들어온 141.4㎞/h 컷 패스트볼(직구)을 당겨쳐 왼쪽 폴을 직격하는 스리런홈런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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