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이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는 징역 17년을 최종 확정했다.
1995년 12월2일 오전 9시 전두환 전 대통령은 서울 연희동 사저 골목에서 "검찰 소환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른바 '골목성명'을 발표했다.
2021년 11월23일 전두환 전 대통령은 끝내 5·18민주화운동 유족들에게 사과 한마디 남기지 않고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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