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서연이 의미심장한 글로 걱정을 사고 있다.
진서연은 16일 자신의 SNS에 “나는 무슨 팔자여서 단 하루도 편히 못 쉬는 걸까.내가 나를 다그친다.쉬지 말라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진서연은 오는 23일 개막하는 연극 ‘클로저’에 안나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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