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안현모, 홀로 떠난 여행 "우리의 인연은 질겨서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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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안현모, 홀로 떠난 여행 "우리의 인연은 질겨서 좋구나"

15일 안현모는 "Andiamo! 우리의 인연은 질겨서 좋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이탈리아의 폰자 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안현모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혼자만의 여행이 주는 매력을 누리시길", "좋은 추억 만드세요"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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