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강수지 부부의 행복한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또 강수지는 “행복한 순간은 빠르게 지나가겠지만 그건 살아가는 내게 큰 힘이 될 거야”라는 자신의 노래인 ‘소중한 기억들' 가사를 덧붙여 충만한 행복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국진, 강수지 부부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시즌2에서 함께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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