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영욱은 자신의 SNS에 “재미도 없고 진실성 없는 누군가가 70억 가까운 빚을 모두 갚았다고 했을 때, 난 왜 이러고 사나 무력해지기도 했다"면서 "간사한 주변 사람들이 거의 떠나갔다.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복역 '연예인 전자발찌 1호'라는 불명예 타이틀 얻기도 .
한편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약 2년간 당시 13세, 14세, 17세이던 미성년자 세 명을 네 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추행한 혐의로 2013년 1월 구속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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