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바다 수심 12m 지점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창원해경은 그러던 중 수심 약 12m 지점 수중에서 숨진 A 씨를 발견해 인양했다.
창원해경은 지난 15일 오후 1시 12분쯤 구산면 저도 동쪽 200m 해상에서 1톤급 연안자망 어선 1척이 승선원 없이 표류하고 있다는 다른 어선 선장의 신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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