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 ) 투어에서 고대하던 첫 우승을 따낸 윤상필이 2주 연속 우승과 신설 대회 초대 챔피언을 노린다.
지난 14일 끝난 시즌 개막전 BD 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우승한 윤상필은 기세를 몰아 2연승에 도전한다.
윤상필은 "첫 우승을 이뤄내 자신감이 높은 상태다.컨디션도 정말 좋다"며 "시즌 전부터 올해 목표를 3승으로 정했던 만큼 지난 대회 우승은 잊고 2승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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