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복싱 ‘레전드’ 최현미(34)가 3체급 세계타이틀 석권이라는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
따라서 최현미가 이번 경기에서 이기고 골드 챔피언에 오르면 자연스럽게 월드 챔피언으로 올라설 가능성이 크다.
이어 2013년에는 체급을 올려 WBA 슈퍼 페더급 월드 챔피언에 등극했고 10차 방어까지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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