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식의 엔드게임] ‘우산 천사’가 야구에 던진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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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식의 엔드게임] ‘우산 천사’가 야구에 던진 희망

하준 군의 시구를 기획한 김지연 KIA 마케팅팀 프로는 "장내 인터뷰 때 하준 군이 미처 하지 못한 말이 있었다.

하준 군은 '우산 천사'로 유명해졌다.

하준 군은 "비를 맞고 계셔서 우산을 씌워준 것이다.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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