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220cm 배우' 김병오 "김고은, 너무 신기하고 소름돋아" (물어보살)[전일야화]
'파묘' 김병오가 최민식, 김고은과의 촬영 비하인드를 밝혔다.
'파묘'의 팔척 장군 일본 귀신으로 출연한 김병오는 "첫 영화에 관심을 많이 받아 어떻게 하면 활동을 쭉 이어갈 수 있을지"가 고민이라며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서장훈과 이수근은 촬영 비하인드에 관해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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