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인데 94년생 같아.." 너무 예쁘다고 난리 난 개그맨 심현섭의 '최지우 닮은꼴' 소개팅녀 (+직업)
"최지우 닮은꼴" 이날 심현섭의 소개팅 상대로는 1982년생인 직장인 김현정 씨가 등장했다.
다른 방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던 심혜진은 김현정 씨의 미모에 감탄하며 "약간 최지우 느낌이 살짝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현섭은 누나 심혜진과 함께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가입 신청서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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