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4선 이상 중진, '비대위 구성 후 전당대회' 가닥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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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4선 이상 중진, '비대위 구성 후 전당대회' 가닥 잡아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조경태·권영세·권성동·한기호·윤상현·나경원·박덕흠·안철수·김상훈·이양수·이종배·이헌승·김도읍·윤영석·김태호 의원과 함께 4선 이상 당선자 중진 간담회를 열어 전당대회 절차와 의료 대란 문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비대위 기간 당은 전당대회 개최 시기와 방법 등을 결정하고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수순을 밟을 것으로 전망된다.

윤 권한대행은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전당대회를 하려면 당헌·당규상 비대위를 거쳐야 한다"며 "최고위원회가 있는 상태이면 비대위를 거칠 필요가 없는데 지금 최고위가 없고 전당대회를 하기 위해선 실무적인 절차를 진행하는 데 비대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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