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모터스(GM) 한국사업장(한국GM)이 지난해 사상 최대인 1조3,50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한국지엠은 지난 2021년까지 8년간 연평균 3천억 원 이상 영업 적자를 이어 오다 2022년에 2,766억 원의 흑자로 돌아섰다.
한국지엠의 지난해 내수 판매는 3만8,755대로 전년 대비 4.1%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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