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 오윤아는 2년 전 이사 온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전원주택으로 절친들을 초대해 봄맞이 가든파티를 개최한다.
2년 전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을 위해 단독주택으로 이사했다는 오윤아는 "아들이 여기 와서 너무 행복해한다.그래서 너무 좋다"라며 아들과의 근황을 전한다.
이어 "아들이 태어날 때부터 인큐베이터에 있었다.이상하게 걸음마도 말도 느렸다"며 아들이 처음 발달장애 진단을 받기까지 사연을 털어놓으며 홀로 아이를 키워온 고충과 아픔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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