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초희(38·본명 오윤주)가 내달 결혼한다.
15일 소속사 문프로덕션은 "오초희가 다음 달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오초희의 새로운 출발을 기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달라"고 밝혔다.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을 배려해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