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더위로 '기후위기' 체감...세종시서 만나는 4월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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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더위로 '기후위기' 체감...세종시서 만나는 4월의 이벤트

때 이른 더위에 '지구 온난화'와 '기후 위기'를 다시금 체감하고 있는 2024년 4월.

세종시(시장 최민호)는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우리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오히려 좋아!' 캐치프레이즈로 지구의 날 소등 행사와 탄소흡수원 식목 행사, 되살림 마켓 운영, 환경교육, 생태교육 및 줍킹, 탄소중립 전시행사,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등의 다양한 실천 이벤트를 마련했다.

가족 단위로 참여 가능한 메인 이벤트는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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