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시' 이민기 "작품 확신 있어…하찮은 매력 기대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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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시' 이민기 "작품 확신 있어…하찮은 매력 기대해도 좋아"

배우 이민기가 '크래시'에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크래시'는 도로 위 '빌런'들을 끝까지 소탕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이다.

이민기는 날카로운 분석력을 가진 교통범죄수사팀(TCI) 신입 주임 차연호 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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