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는 13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7라운드에서 광주FC에 2-1로 이겼다.
박원재 감독 대행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사실 뛰기 어려운 상황이다.이번주에 복귀를 했고 같이 훈련을 했는데 아직 뛰기는 어렵다.공격 자원에서 흔들어줄 선수가 부족해 엔트리에 넣었다.필요하긴 하지만 상황을 봐서 그렇지 않다면 보호를 해주려고 한다.잘못하면 부상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종아리가 4cm 찢어져서 복귀하기가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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