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첫 페스티벌 무대 달궜다.. 50분간 관객들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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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첫 페스티벌 무대 달궜다.. 50분간 관객들과 호흡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2024년의 첫 페스티벌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승윤은 지난 13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실내 대형 뮤직 페스티벌 ‘더 글로우 2024 (THE GLOW 2024)’에 참석, 약 50분간 관객들과 호흡했다.

특히, 이승윤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미발매 신곡 ‘폭포’와 ‘들키고 싶은 마음에게’ 무대를 첫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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