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또 18살 유망주와 비교되면서 비판의 도마에 올랐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정말 실망했다.전반에 아예 보이지 않았고 패스도 못했고 공을 가지고 있으면 너무 느렸다.왼발 능력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고 하면서 평점 3점을 부여했다.
리자라쥐는 “엔리케 감독이 바르셀로나전에 아센시오, 이강인을 넣은 것을 보고 놀랐다.시즌 시작부터 엔리케 감독은 계속 라인업을 바꾸고 그러고 있다.왜 상대방을 속여야 하는 자신과 팀을 속이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날이 선 비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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