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할 말 할래요 - '전'효진 기자가 아낌없이 하고 싶은 말을 하는 코너 그룹 르세라핌이 美 코첼라 공연에서 치료가 시급해 보이는 '음치' 무대를 펼쳤지만, 소속사 하이브에 따르면 외신은 극찬 세례를 퍼부었단다.
그 와중에 코첼라 무대에 선다는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은 르세라핌이 어떤 라이브 무대를 보여줄지 궁금해 했다.
르세라핌은 오는 20일 ‘코첼라’ 두 번째 출격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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