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과 함께 한국 야구를 이끈 왼손 에이스 김광현(35·SSG)은 1승을 추가하면 KBO 개인 통산 승리 단독 3위로 올라선다.
빠르면 이번 주에 최정이 KBO 통산 홈런 기록의 주인공이 된다.
류현진은 만 25세였던 2012년에 'KBO 최연소 100승 기록'에 도전했지만, 당시 한화의 전력이 워낙 약해 98승만 거두고서 미국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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