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중재위원회는 다음 달 1일 이후 자살 사건을 보도하면서 제목에 '극단적 선택' 혹은 '극단 선택'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 시정을 권고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언론중재위원회는 불가피하게 자살 사건을 보도하는 경우 '사망' 혹은 '숨지다'와 같은 객관적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제언했다.
한국기자협회, 보건복지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가 함께 마련한 '자살보도 권고기준 3.0'은 기사 자살 보도에서 '자살', '스스로 목숨 끊다', '극단적 선택', '목매 숨져', '투신 사망' 등과 같은 표현 대신 '사망', '숨지다' 등과 같이 객관적 사망 사실에 초점을 둔 표현을 쓰라고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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