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날아든 신발에 80대 피투성이...경찰 추적 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갑자기 날아든 신발에 80대 피투성이...경찰 추적 중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거리를 지나던 80대 노인이 갑자기 날아든 신발에 맞아서 크게 다쳤다.

그런데 이들은 B씨가 얼굴을 부여잡고 아파하는 것을 보고도 신발만 챙겨 현장을 떠났다.

경찰에 신고한 B씨 아들은 “외국인인 걸 떠나서 노인분이 그렇게 다치셨으면 옆에서 사과하든지 어떤 조치를 취하셔야 하는데 그게 장난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 같다”며 “어머님은 지금 굉장히 불안한 상황인데 자식으로서 이건 너무 화가 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