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강승호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강승호는 올 시즌 19경기에서 타율 0.351 5홈런 14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4번 타자 김재환이 이날 휴식 차원에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됨에 따라 이승엽 감독은 강승호를 4번 타자로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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