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점→최저 평점’ 손흥민, 뉴캐슬전 58분 교체+침묵...10-10은 다음 경기에!
이삭은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깔끔하게 해결하며 점수를 벌렸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손흥민에게 좋지 않은 하루였다.그는 중앙에서 공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2골이 손흥민이 소유권을 잃은 후에 나왔다.손흥민은 58분 만에 그라운드를 떠났다"라고 평가하며 평점 3점을 줬다.
이번 경기에 손흥민의 10-10(10골 10도움)을 기대하는 팬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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