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이날 방송에선 ‘트로트 여제’ 송가인이 ‘복면가왕’ 9주년 특집을 맞아 판정단으로 출연한다.
믿고 듣는 음색 여신이자 감성 보컬리스트 소유로 추리된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하동균 역시 이 복면 가수의 정체를 소유로 예상하며 윤도현의 의견에 힘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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