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크래비티(CRAVITY : 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가 오늘(14일) 데뷔 4주년을 맞이했다.
크래비티는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에버샤인(EVERSHINE)'의 타이틀곡 '러브 오어 다이(Love or Die)'로 한층 성숙해진 음악과 비주얼을 통해 가요계 대표 '퍼포먼스돌' 다운 강렬한 퍼포먼스부터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뽐내며 '4세대 대표 아이돌'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굳혔다.
이후에도 크래비티는 일본 미니 1집 '딜리 달리(Dilly Dally)’ 발매 후 일본 요코하마에서 2023 크래비티 스페셜 크리스마스 팬미팅 '러브! 러브!! 러비티!!!'(2023 CRAVITY SPECIAL CHRISTMAS FANMEETING 'LOVE! LUV!! LUVITY!!!')를 개최해 국내외를 아우르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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