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보람 소속사, 허위·억측성 영상물·게시글 법적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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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보람 소속사, 허위·억측성 영상물·게시글 법적 대응 예고

"유족들과 지인 모두 정신적으로 큰 고통과 상처를 받고 있다" 지난 11일 세상을 떠난 가수 故 박보람의 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가 14일 다시 한 번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런 가운데 제나두엔터테인먼트는 "지금도 박보람에 대한 악의적 게시물과 근거 없는 허위 사실 등이 포함된 명예훼손성 게시물과 댓글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면서 "고인이 된 지금도 가해지는 이러한 가짜뉴스는 고인을 두 번 죽이는 것과 다를 바 없는 명백한 범죄 행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사와 유족들, 주변 지인들 또한 정신적으로 너무나 큰 충격과 고통을 받고 있는 상태"라면서 "허위와 억측성 영상물, 게시글은 즉각 내려주실 것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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