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북 극초음속 미사일 활공비행 성공 못해…미완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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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북 극초음속 미사일 활공비행 성공 못해…미완 단계"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북한이 최근 시험발사한 극초음속 미사일에 대해 "미완의 단계"라고 14일 평가했다.

신 장관은 이날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북한이 지난 3일 관영 매체를 통해 신형 중장거리 고체연료 극초음속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음속의 5배 이상으로 종말(하강) 단계에서 소위 활공 기동을 해야 극초음속 미사일"이라며 "한미가 정밀 분석한 결과, (북한 극초음속 미사일은) 극초음속 환경 속 마지막 활공 비행이 성공적이지 못한 것으로 일단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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