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종’의 진실게임, 누구를 믿고 볼 것인가 [OTT 내비게이션⑯]
‘지배종’은 진실 게임을 시청자에게 제안하며 드라마를 계속 보도록 붙든다.
드라마 ‘지배종’은 주지훈이 이런 큰 믿음을 대번에 주는 배우로 성장했음을 재확인시킨다.
드라마 ‘비밀의 숲’ 이수연 작가의 신작이다 보니 앞으로 이야기가 얼마나 더 다채로워질지, 그러면서도 얼마나 또 촘촘하고 단단할지 기대하는 마음이 절로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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