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번호 13번 영구 결번” 어제(13일) 모두를 울린 눈물의 은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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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번호 13번 영구 결번” 어제(13일) 모두를 울린 눈물의 은퇴식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고요한이 현역 선수로의 20년 세월을 매듭지었다.

2004년 서울에 입단해 2006년 1군 데뷔전을 치른 고요한은 20년 동안 서울에서만 프로 생활을 했다.

서울 구단은 고요한의 활약을 인정해 현역 시절 등번호인 13번을 영구결번했고, 이날 포항전을 'ONE CLU13MAN 고요한데이'로 지정하며 은퇴식과 영구결번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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