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 베르너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이삭은 토트넘 수비 뒷공간을 허물었고 페널티 박스 안으로 진입했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 스코어’에 따르면, 베르너는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유효 슈팅 1회, 벗어난 슈팅 2회, 막힌 슈팅 1회, 드리블 1회(3회 시도), 빅 찬스 미스 1회, 볼 터치 44회, 패스 성공률 81%(31회 중 25회 성공), 키패스 1회, 롱볼 1회(1회 시도), 지상 경합 1회(5회 시도), 공중 경합 1회(2회 시도)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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