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투수 부상, 281K 스트라이더도 쓰러졌다…팔꿈치 수술, 시즌 아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또 투수 부상, 281K 스트라이더도 쓰러졌다…팔꿈치 수술, 시즌 아웃

에이스 스펜서 스트라이더(26)가 팔꿈치에 칼을 댄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을 비롯한 현지 매체에 따르면 스트라이더는 오른 팔꿈치 수술을 받을 예정이어서 2024년 잔여 시즌을 결장할 전망이다.

애틀랜타는 8승 5패를 기록,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 선두로 순항 중이지만 '에이스' 이탈로 잔여 시즌 어려움이 예상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