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막내 얘기는 왜 안 하나요?"…영웅군단 내야 유망주, 벌써 눈도장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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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막내 얘기는 왜 안 하나요?"…영웅군단 내야 유망주, 벌써 눈도장 찍었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2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우리 팀 유격수 막내에 대한 이야기는 왜 안 물어보세요?"라고 말했다.

이재상이 쟁쟁한 선수들 사이에서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었던 비결은 역시나 탄탄한 수비 때문이다.홍 감독은 "12일 경기에서 보여준 수비는 나도 놈 놀랄 정도였는데, 지금 권도영 수비코치와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 좋은 쪽으로 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훈련도 훈련이지만, 실전을 통해 그런 걸 익히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며 "짧은 시간이긴 하지만, 수비코치가 맨투맨으로 붙어서 이재상이 적응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본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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