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최민환의 아들 7살 재율이 의젓함과 장꾸미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재율은 태권도를 마치고 왔음에도 놀이터의 온 사방을 전력 질주하는 막강한 에너지를 선보인다.
재율은 엄마에게 태권도에서 있었던 일부터 소소한 일상을 쫑알쫑알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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