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 핀 '세종시=행정수도'의 꽃...22대 국회가 활짝 피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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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 핀 '세종시=행정수도'의 꽃...22대 국회가 활짝 피울까

21대와 차이를 보이는 22대 국회의 정당과 인적 구성이 '세종시=행정수도'의 꽃을 활짝 피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22대 국회는 21대에서 못다 핀 '세종시=행정수도'의 꽃을 활짝 피울 수 있을까.

시의원 재임 시기 행정수도 개헌 의제를 꺼내든 만큼, 제3의 '세종시 국회의원'으로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주목되는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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