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김하성(29)이 일본인 특급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상대로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렸다.
오타니는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솔로 홈런을 터뜨리자 곧바로 이어진 2회초 이번에는 김하성의 방망이가 힘차게 돌았다.
최근 10경기 만에 나온 시즌 2호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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