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하성, 12일 만에 침묵 깼다!…'4501억 에이스' 야마모토 상대로 시즌 2호 홈런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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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하성, 12일 만에 침묵 깼다!…'4501억 에이스' 야마모토 상대로 시즌 2호 홈런 '쾅'

다저스는 무키 베츠(유격수)-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스(포수)-맥스 먼시(3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제임스 아웃맨(중견수)-크리스 테일러(좌익수)-개빈 럭스(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올 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12년 총액 3억 2500만 달러(약 4501억원)에 계약한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선발 중책을 맡았다.

팀이 2-1로 앞선 2회초 선두타자로 들어선 김하성은 주저하지 않고 야마모토의 초구 95.1마일(약 153km/h) 직구를 통타,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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