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만든 득점' 이정후, 4G 연속 안타+빅리그 데뷔 첫 도루...SF는 탬파베이에 1-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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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만든 득점' 이정후, 4G 연속 안타+빅리그 데뷔 첫 도루...SF는 탬파베이에 1-2 패배

이정후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에 위치한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 1도루 1득점을 기록했다.

▲팀에 첫 득점 안긴 이정후의 움직임, 탬파베이의 2이닝 연속 득점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중견수)-라몬테 웨이드 주니어(1루수)-호르헤 솔레어(지명타자)-마이클 콘포토(좌익수)-맷 채프먼(3루수)-타이로 에스트라다(2루수)-마이크 야스트렘스키(우익수)-패트릭 베일리(포수)-닉 아메드(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웨이드 주니어의 2루수 땅볼로 3루에 묶인 이정후는 1사 3루에서 웨그스펙의 폭투 때 홈으로 달려들어 팀에 첫 득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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