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혜리는 2020년 12월 31일 자신이 설립한 법인 ‘엠포’ 명의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지상 4층 대지면적 245.3㎡ 빌딩을 매입했다고 전했다.
혜리는 준공된 지 20여 년이 지난 노후된 건물을 매입해 땅값으로만 약 43억 9,000만 원이 들어간 것으로 추산된다.
단순 시세차익으로만 따져도 약 30억 원 이상 수익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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