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PSG(파리 생제르맹)가 꺼낼 수 있는 트레이드 카드 중 하나로 거론됐다.
여름 이적시장까지 두 달 이상이 남았고, 당장 이번 시즌이 끝나지도 않은 시점에 오시멘의 거취가 결정된 것이다.
PSG가 오시멘의 이적료를 깎기 위해 트레이드 카드를 선택하려고 하는데, 이강인이 그 카드 중 하나로 언급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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