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 무니즈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무니즈는 손흥민을 포함해 알렉산더 이삭(뉴캐슬 유나이티드),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리버풀), 콜 팔머(첼시), 앙투안 세메뇨(본머스), 벤 화이트(아스널)와 경쟁에서 승리하며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PL 이달의 선수상 5회 수상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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