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 대출자 100명 중 16명 체납…11년만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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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대출자 100명 중 16명 체납…11년만 최고치

학자금 대출자 100명 중 16명은 학자금을 상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환 대상 학자금 4037억원 대비 체납액의 비중인 체납률은 16.4%를 기록해 2012년 17.8% 이후 11년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학자금 대출자의 연간 소득이 '상환 기준 소득'을 넘어서는 경우 다음 해 의무 상환 대상자로 지정하고 학자금을 갚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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