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 "주말극 경쟁? 부담되지만 걱정 없어…나와의 싸움 중"(세자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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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 "주말극 경쟁? 부담되지만 걱정 없어…나와의 싸움 중"(세자가 사라졌다)

수호가 주말극 경쟁에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지 묻자 수호는 "지금 토요일과 일요일에 너무 좋은 드라마들이 방영하고 있고 저도 정말 재밌게 보고 있다.

제 드라마가 방영이 되면 다른 드라마는 OTT로 보고, '세자가 사라졌다'는 꼭 본방사수할 예정이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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