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극' 수호→김민규, '세자가 사라졌다' 토일극 도전장 내민다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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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극' 수호→김민규, '세자가 사라졌다' 토일극 도전장 내민다 (엑's 현장)[종합]

현장에는 배우 수호, 홍예지, 명세빈, 김주헌, 김민규와 김진만 감독이 참석했다.

김진만 감독은 '세자가 사라졌다'에 대해 "왕가의 숨겨진 비밀을 쫓던 세자가 갑자기 사라지면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로맨스 드라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사극 톤도 있고, 예전 조선시대를 표현한다는 게 쉽지 않다고 생각해서 부담이 됐는데, 글부터 봤을 때 너무 재미있었다"며 "'킬미힐미' 작품의 팬인데 당시 김진만 감독이 연출을 하셨어서 부담감을 이겨내서 작품에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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