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쌈'→'세자가 사라졌다' 명세빈 "시련 거쳐 진짜 사랑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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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세자가 사라졌다' 명세빈 "시련 거쳐 진짜 사랑 만나"

'세자가 사라졌다' 명세빈이 2021년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이어 3년만에 박철, 김지수 작가와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MBN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 제작발표회에서 명세빈은 "'보쌈'에서 많이 출연하진 않았지만 잘 하고 괜찮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그는 "'보쌈'과 '세자가 사라졌다'의 공통점은 보쌈을 잘 해야 운명적인 사랑을 만난다는 것"이라면서 "시련을 거쳐 진짜 사랑을 만나는 게 아닌가 싶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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