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尹, 보좌진 내세워 사과…예의 없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언주 "尹, 보좌진 내세워 사과…예의 없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정 당선인은 12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소위 보좌진을 내세워서 사과하고 쇄신하겠다는 건 주권자에 대한 예의가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국민들이 야당에 200석 가까이 몰아준 것은 내각제로 보면 사실상 정권교체"라며 "국민적 의사가 굉장히 심각한 거라고 받아들여야 한다"이라고 덧붙였다.

이 당선인은 "전면적 쇄신과 교체를 하지 않고 한 총리와 몇몇 사람들이 사의 표명하는 수준으로 끝난다면 국민들이 도망가는 것처럼 볼 수 있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