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700억 횡령' 형제, 징역 15년·12년 확정…추징금 72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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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700억 횡령' 형제, 징역 15년·12년 확정…추징금 724억

우리은행에서 회삿돈 약 70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2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우리은행 전 직원 및 그의 동생에 대해 대법원이 원심을 확정했다.

개인투자자 C씨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다.

횡령한 돈을 건네받은 C씨에게서도 13억9000만여원을, 전씨 형제 가족에게선 46억1000만여원을 추징하라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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